대한민국은 초고령 사회로 이미 진입을 했고 고령으로 인한 노인환자를 가정에서 가족들이 계속 케어 하기엔 비용 및 가족들의 힘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부모 돌봄법은 필요합니다. 현재도 병원마다 넘쳐나는 고령의 환자들의 간병비를 줄인다는 목적으로 통합서비스 병동이 활성화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죠. 간호사들이 감히 절대적 권력인 의사들의 밥그릇을 차지 할 순 없으니 서로 공생하며 잘 지낼 방법 및 간호사들을 의사들의 과중한 업무들 덜어주는 존재로 여기지 마시고 의협은 의대 정원을 늘려 국민들에게 골고루 진료 해택이 가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정원규제하는 이유는 결국 돈이겠죠?)
다른 주장을 할 권리가 있다
의대정원 증원 반대도 국민을 위해서냐?
국민은 대폭 의대증원을 원한다
언제 의협이 국민건강보험 걱정했다고 코스프레 하나?
변호사ㆍ회계사 처럼 의사 대폭 늘려
기존 의사처우 대폭 낮추어야
필수의료ㆍ지방의사ㆍ공대입학 서로 갈려고 할것이다
의사와 엔지니어의 처우편차가 극악이라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공대 안가고 다 의대 가겠다고
하는것 아닌가?
모든 문제의 해법은 의대정원 대폭 증원ㆍ2배증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