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도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22일 결의대회에 앞선 지난 20일 신라호텔에서 의권옹호위원회(위원장 남경애)를 개최해 22일 결의대회의 성공을 위해 의권옹호기금 500만원을 의협에 전달하기로 했다.특별회비는 21일 김재정 의협 회장에게 전달됐다. 좌로부터 김세곤 상근부회장,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한국여자의사회 정덕희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의원옹호기금 위원장 남경애.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