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앙·이병훈 가천의대 교수, ICKKS 2023 '최다피인용상'
심재앙·이병훈 가천의대 교수, ICKKS 2023 '최다피인용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3.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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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앙(왼쪽)·이병훈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심재앙(왼쪽)·이병훈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심재앙·이병훈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이 5월 12∼1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CKKS 2023) 및 제41차 정기학술대회에서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 (KSRR)' 최다 피인용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슬관절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국제학술대회로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대거 참석했다. 

대한슬관절학회는 매년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회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구를 대상으로 '최다 피인용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학술대회인만큼 수상 경쟁이 치열했다.

심재앙 교수팀의 수상 논문은 대한슬관절학회 학회지인 <KSRR>에 게재한 'Change of joint-line convergence angle should be considered for accurate alignment correction in high tibial osteotomy(근위 경골 절골술 시 정확한 정렬을 위한 관절면 수렴 각도의 변화)'. 

심재앙 교수는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의료진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으로 무엇보다 최초로 진행된 대한슬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해 더욱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연구와 임상에 임해달라는 의미로 알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앙 교수는 무릎 관절 분야 전문가로 대한정형외과학회 법제위원, 대한슬관절학회 학술부위원장,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등 활발한 진료 및 연구,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병훈 교수는 정형외과 무릎 관절의 질환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SCI 국제학술지에 총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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