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사회, 초당중학교 감사장
용인시의사회, 초당중학교 감사장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3.07.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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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소년UCC 공모전 대상 학생 배출
올해 공모전 11월 30일 마감…내년 2월 시상식
이동훈 경기도 용인시의사회장(왼쪽)이 청소년 UCC 대상작을 배출한 초당중학교(교장 윤성훈)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의협신문
이동훈 경기도 용인시의사회장(왼쪽)이 청소년 UCC 대상작을 배출한 초당중학교(교장 윤성훈)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의협신문

경기도 용인시의사회는 최근 제2회 청소년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당중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사회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2021년부터 3년째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국·베트남 등 외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다. 제1회 대회에서는 대전 도마중학교 'Teenager Sweepers팀'이 대상을 받았다. 2022 공모전에서는 용인시 기흥구 초당중학교 '슬기로운 의학생활팀'이 대상을 받았다.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슬기로운 의학생활팀' 출품작은 사회적 주제의식과 공공성을 가지며 구성면에서 뉴스 진행과 보도 리포트, 뮤지컬 공연 방식을 다양하게 배치하여 연출 편집이 특징적"이라면서 "특히 많은 학생들이 짧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 점에 교육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심사에 참여한 Sang Nam 미국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도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노력이 많이 들어간 것이 보인다. 상황 재연과 뮤지컬 창의성은 물론 사이사이에 찍히지 않은 노력들도 짐작할 수 있다"며 "양질의 정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잘 풀어냈다"고 호평했다.

이동훈 용인시의사회장은 "청소년 UCC 공모전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준 초당중학교 슬기로운 의학생활팀에 감사하다"면서 "올해 열리는 UCC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용인시의사회는 11월 30일까지 국내외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의협신문
용인시의사회는 11월 30일까지 국내외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의협신문

2023년 청소년 UCC 공모전 마감은 11월 30일이다. 만 13∼18세 중고생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추천 폭언 예방)다. 1분 내외 숏폼 형식 영상(AVI·WMA·MP4) 원본 또는 유튜브 업로드 후 URL을  참가신청서에 기입해 용인시의사회 사무국 이메일(yma403@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100만 원, 금상은 30만 원, 은상은 2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심사는 국내 대중문화전문가 1명과 외국 전문과정 교수 1명이 진행한다. 당선작은 2024년 1월 중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2024년 2월 열리는 용인시의사회 정기총회 때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회장은 "장학사업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UCC 공모전을 기획했다"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고 전했다.

용인시의사회 UCC 공모전 수상작은 용인시의사회 유튜브 링크(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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