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기독교 브랜드' 대상 
고신대복음병원 '기독교 브랜드' 대상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3.12.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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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주최 '사회공헌' 부문 수상…건전한 기독교 발전·문화 조성 앞장
탄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소외 이웃 위한 기부·의료봉사 활동...사회공헌 부문 수상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오른쪽)이 기독교 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의협신문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오른쪽)이 기독교 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의협신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2023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고신대병원(원장 오경승)은 환자 중심의 치료·전도·교육을 실천하고, 꾸준한 의료봉사와 해외의사 연수 등 나눔의료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함으로써 복음을 전파하는 병원 설립이념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노인정에 음식을 제공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펼친 탄탄마취통증의학과의원(원장 최성호)도 기독교 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최성호 원장은 해외 선교사를 후원하고,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도 돕고 있다. 세월호 사건 때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국민일보가 제정한 '기독교 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독교 발전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헌신한 교육·리딩·문화·사회공헌 부문 개인 및 단체를 선정,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고명진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은 "이 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명감으로 전하는 개인이나 기관을 격려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이름도 빛도 없이 빚진 자의 마음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봉사, 사회공헌은 병원의 설립이념인 구제를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병원은 앞으로도 구제와 공헌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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