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야간진료는 척추질환 분야, 교수들이 직접 환자를 돌보게 된다.
신경외과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 검사, 입원 등이 당일에 이루어지는 One-Stop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며 추후에 주말예약 수술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경외과 조용은 교수는 척추질환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활동이 많은 30-40대 직장인들의 척 추질환 발병이 높아 이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야간진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조용은 교수(T. 3497-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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