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대 초월해 집결한 4만 의사, 현장에 '이런' 것까지? 3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는 각양각색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상영 이후 독재 및 정부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포크스 가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 03. 03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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