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전국의과대학 대표 33인은 정부를 상대로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이날 법원이 해당사건과 관련 첫 심문을 시작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 2024. 03. 14
•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