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7주년 특집, 의사 대상 의약전문언론 신뢰도·선호도 조사 결과
[의협신문] 전 분야 압도적 1위...모든 연령대·직역군에서 고른 지지
[의협신문]이 의약언론 매체 선호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타 매체와의 압도적인 격차로다.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가장 즐겨찾는 매체,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의협신문을 꼽았다.
의협신문은 3월 21일 신문 창간기념일에 즈음해, 매년 매체 선호도 및 신뢰도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2009년 첫 조사 이후 격년 혹은 5주년 간격으로 의사 회원들의 뜻을 물어오다, 2020년부터 매년 3월로 조사 시기를 정례화했다.
올해 설문조사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이뤄졌으며, 설문에는 의사 회원 209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는 봉직의가 36.4%, 개원의 29.2%, 교수 28.2% 등이었다. 통상의 조사에 비해 교수 직군의 참여가 많았는데 최근 의대증원 이슈로 해당 독차층이 늘어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의사 회원들에 가장 '즐겨보는' 의약전문언론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63.2%가 의협신문을 꼽았다. 15.3%의 지지를 얻어 2위를 기록한 B매체, 12%의 지지로 3위를 기록한 C매체와 압도적인 격차다.
4위는 3.8%의 선택을 받은 D매체, 5위는 2.4%의 지지를 얻은 E매체에 돌아갔다. 의협신문을 최상위로 하여, 2∼3위 매체가 상위그룹, 4∼5위 매체가 중위그룹에서 경쟁하는 구도로 그 밖의 매체 선호도는 1%에 못 미쳤다.
의협신문은 전 연령, 전 직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매체로 꼽혔다. 의협신문을 가장 즐겨찾는 매체로 꼽은 응답자의 비율은 30대 62.5%, 40대 54.3%, 50대 60.7%, 60대 69.4% 등으로 집계됐다. 직역별로는 개원의 응답자 중 73.8%, 봉직의 59.2%, 교수 55.9%가 가장 선호하는 매체로 의협신문을 택했다.
가장 선호하는 매체로 의협신문을 꼽은 의사 회원이 비율은 지난해(61.7%)보다 더 늘었다. 인터넷 의협신문(Doctors News)을 매일 방문한다는 열독자의 비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의사 회원들에 가장 '신뢰하는' 매체가 어디인지도 물었는데, 응답자 65.1%가 의협신문을 택했다. 타 매체와 현격한 격차로 선호도와 신뢰도 모두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신뢰도 조사 2위는 15.8%의 지지를 얻은 C매체, 3위는 9.6%의 지지를 받은 B매체가 차지했다. 2, 3위 매체의 경우 선호도와 신뢰도 조사결과가 엇갈리는 결과를 보였는데, B매체의 경우 선호도에서, C매체는 신뢰도에서 강세를 보이며 각각의 조사에서 순위바꿈을 했다.
4위는 3.3%의 선택을 받은 D매체, 5위는 1.4%의 지지를 얻은 E매체에 돌아갔다. 대다수 매체들의 신뢰도 수치가 선호도보다 낮은 특징을 보였는데, 의협신문과 해당 분야에서 강세를 보인 C매체만이 신뢰도에서 더 큰 지지를 받으며 다른 행보를 보였다.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의협신문을 꼽은 응답자는 30대에서 58.3%, 40대 60.9%, 50대 63.9%, 60대 71.4%로 각각 조사됐다. 직역별로는 개원의 응답자의 73.8%, 봉직의 59.2%, 교수 응답자 중 55.9% 등으로 전 직역에서 고르게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김주경 의협 공보이사는 "의사 회원들의 압도적인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협신문이 의사 독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대내외에 알려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