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소아과(주임교수 김덕희)가 2003년도 하반기 최우수 임상과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세브란스병원은 임상과장 회의를 열어 2003년도 하반기 각 임상과의 경영성과와 병원정책 참여도 및 혁신 등에서 우수한 각 임상과를 선정,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 임상과: 소아과 ▲우수 임상과:외과, 심혈관외과, 종양학과 ▲평균재원일수 단축상: 신경과 ▲병상기 여상: 소화기내과 ▲외래조기진료상: 안과 ▲혁신부문상 :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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