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응급실 전공의가 대통령실 찾아간 절절한 사연 사직 전공의 등 젊은 응급실 의사 54명이 직접 쓴 책과 서신을 22일 대통령실 민원실에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는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양쪽은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 05. 27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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