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이 7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금) 오전 8시 엄수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