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이 통과된 이후 일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는 의료현장의 혼란과 의료대란을 끝내겠다는 결단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또 "결단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의료대란은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압적인 범죄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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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이 통과된 이후 일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는 의료현장의 혼란과 의료대란을 끝내겠다는 결단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또 "결단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의료대란은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압적인 범죄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