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글로벌개발본부)이 11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금) 오전 5시 엄수된다. 장지는 보광사 영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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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글로벌개발본부)이 11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금) 오전 5시 엄수된다. 장지는 보광사 영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