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가 7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북 제천시 영원한쉼터.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우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가 7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북 제천시 영원한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