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은 지난 12일 중화인민공화국 부산 총영사관(총영사 리우 진펑)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중국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양 국민의 친선 교류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