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12일 병원부설 좋은삼선어린이집 개소식을 가졌다. 직원들의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설립된 어린이집은 36개월 미만 영유아전담 직장보육시설로 직원자녀 20명의 원아들이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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