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숙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건강정책의 방향과 협력"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김의숙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대한간호협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보건의료가 질병치료 중심에서 평생관리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어 전문간호사제 정착을 통해 선진간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및 지역 개원의들에게 의료계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 ~ 2개월 간격으로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21C 의정포럼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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