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본격 진료 개시
화순전남대병원 본격 진료 개시
  • 김인혜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4.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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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강형근 교수·사진·영상의학)이 5개 전문 진료센터를 갖추고 이달 26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국가지정 암센터와 관절센터, 재활센터, 치매·퇴행성 뇌질환센터, 농어민건강증진센터 등 전문진료센터 중심병원을 목표로 하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PET, 감마나이프, 선형가속장치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 진단의 정확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클리닉을 중심으로 진료를 하는 ONE-STEP SYSTEM을 도입, 환자가 한 장소에서 각 분야의 의료진으로부터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를 위한 병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화상회의 시스템과 병원 업무의 완전 전산화 및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대기시간을 감축시킬 뿐 아니라 전남대학교병원 본원과의 환자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편의를 최대한 높인다는 목표다.

지난 99년 신축공사 기공식을 시작, 오는 6월 개원식을 개최하는 화순전남대병원은 5만 여평의 자연녹지에 505병상으로 건립된 환경 친화 병원으로서 화순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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