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하고 특별한 한 소아과 의사가 아이들의 몸 내부를 흥미진진하게 탐구하는 이야기.자신이 치료하는 어린이들 폐, 심장, 혈액, 뼈, 뇌, 피부 등의 질병과 관련해 인체 각 기관을 마치 신체 기행을 하듯이 이야
"아이의 몸을 어떻게 하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란 물음에서 부터 시작해 엄마들이 아이들의 몸에 대한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아이의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원제는 a Map of th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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