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일본의 의료) 수정
새로나온 책 (일본의 의료) 수정
  • 이정환 기자 leejh91@kma.org
  • 승인 200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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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를 시장의 기능에 맡긴 미국이든,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영국이든 의료는 커다란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일본은 해마다 급증하는 의료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도 일본의 의료제도는 다른 나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은 일본에 대해 연구해 온 미국의 정치학자 J.C. 캠벨(J.C. Campbel)과 일본인 의사로 의료제도 및 정책에 대한 연구를 해온 이케가미 나오키(池上直己)가 공동으로 집필한 것을 권오주 원장이 번역했다.

일본의 의료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이 책은, 무미건조해지기 쉬운 통계나 제도에 대한 지루한 소개, 의료경제학에서 제시되는 가설의 입증 등을 최소한 억제하는 대신, 가능하면 제도의 본질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또한 의료제도를 둘러싼 정치적 동향이나 역사적 배경을 폭 넓게 설명하려한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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