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가 올 해 처음 도입한 '광혜교육 과정'의 1차 평가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은 하루 평균 6시간 이상을 스스로 학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일 연세의대는 연세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워싱턴 대학(세인트 루이스 소재)을 초청, 의학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양 대학의 의학교육 평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연세의대의 새 교육과정에 대한 1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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