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비뇨부인과학
신간 비뇨부인과학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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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비뇨부인과학은 98년에야 학회가 창립돼 이 분야의 연구와 교육이 초보 단계로 이에 대한 적절한 문헌이 많지 않아 외국 서적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비뇨부인과 실무규범을 갖추려 놓은 책이 나왔다.

비뇨부인과학의 주요대상 질환은 생식기 루공증, 요로게실증, 재발성 요로감염증과 비뇨생식기 골반저의 이상 등 다수.이들 질환은 생명을 저해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회적 활동을 제약하는 문제점 때문에 최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따라서 이들 질환의 진단과 검사,치료에 대해 환자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교육을 하는 것은 진료 의사들의 몫인데 이 책은 비뇨부인과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발상을 새롭게 할 수 있게 꾸몄으며, 특히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저자 최유덕 교수(가천의대 산부인과학)는 부인과 내시경 수술 전문가로서 지난 30년간의 임상경험과 교육자료를 토대로 총론은 비뇨생식기의 기초의학과 요로이상의 병태생리, 진단, 검사를 다루었고, 각론은 자주 접하는 임상항목으로 나누어 최신지식과 이론을 도표와 도면을 사용해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최근 비뇨부인과학에서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실금, 생식기 루공증, 요로게실, 생식기 하수증 등을 서로 연계하여 유소아기·성년기·임신기·노년기 등 연령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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