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초음파뇌혈류검사
신간 초음파뇌혈류검사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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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뇌혈류의 검사로 뇌혈관의 협착이 과거보다 일찍 발견할 수 있게 돼 뇌경색의 1차 예방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국내에도 초음파 뇌혈류 검사가 도입된지 15년이 지나면서 이제는 개원가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검사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알기 쉽운 한글 지침서가 없었던 차에 이 책은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위주로 사진과 그림을 많이 넣어 누구나 수월하게 배울 수 있게 배려했다.

저자 한병인씨(대구 효심병원)는 경북대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학병원에서 신경과를 수료했으며, 미국 알바니 의대에서 면역학을 연구한후 귀국해 뇌혈관 질환 및 초음파 뇌혈류 검사에 전력해왔다.

초음파검사의 원리에서 부터 뇌혈류역학, 혈관의 위치와 특징, 호흡억제지수, 뇌혈관협착, 뇌허혈질환, 혈관연축, 처방과 판독 등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소개했으며,각 장마다 참고문헌을 달아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경우 참고하도록 했다.

또 공작 철사나 구리선, 또는 철사로 뇌혈관모형을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 초음파 뇌혈류검사를 처음 배우거나 가르칠 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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