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 7월 24일 장충수영장에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원생 및 공부방 어린이 8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강습 봉사활동을 펼쳤다.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봉사활동은 삼성제일병원의 수영동호회 '수영사랑' 회원을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충북대 수영사랑회 수영강사 7명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