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 이현식 기자 hslee03@kma.org
  • 승인 20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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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앞으로 5~10년 후면 우리 사회는 치매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을 것이다. 뇌졸중환자에게 물리치료가 중요하다면, 치매환자에게 인지 교육과 인지재활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은 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잘못된 편견으로 인해 치매에 걸리면 치료법이 없다든가, 치매환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고 생각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아니지만 세월이 흘러 내 부모나 나 자신이 나이가 들어 그런 대접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참혹할까? 치매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흔한 병이므로 누구도 여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책은 레크리레이션과 물리치료를 비롯해 미술·원예·음악·요리 치료 프로그램 등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진행자는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고, 참가자는 재미에 이끌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난이도를 표시해 수행능력이 향상되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치료적인 면이 고려됐으며, 각 프로그램별 효과를 인지 영역별로 분류해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운동시킬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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