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투석생활 국내 투석 치료 환자와 그 보호자 들을 위한 투석에 관한 지침서가 나왔다. 만성신부전이라는 질병에 처하면 혼자의 힘으로는 일상생활의 유지가 불가능해진다. 생명이 다할때 까지 투석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 이렇게 평생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는 만성신부전 환자가 전세계 100만 명이 넘으며 국내에만 3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된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ctors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