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교육평가원 출범한다
한의학교육평가원 출범한다
  • 이현식 기자 hslee03@kma.org
  • 승인 2004.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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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교육의 통합 관리를 목표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 내달 초 공식 출범한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안규석)는 최근 "10월 7일 오후 5시 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한의학교육평가원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학교육평가원이 앞으로 담당하게 될 주요 사업으로는 ▲한의학교육 과정과 기관 및 프로그램 측정평가 ▲한의학교육기관에 대한 자문과 협력 및 연례자료 정리 ▲한의학교육의 정부정책 검토 ▲한의사면허와 관련된 연구 및 정책개발 ▲한의사국가시험 및 예비시험의 연구와 정책개발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연구 및 정책개발 등이다.

한의학교육평가원의 임원은 이사장 1인과 원장 1인, 이사 25인 이내, 감사 2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대표와 공익대표를 포함하고, 대한한의사협회 등 유관단체 회장 및 추천인 등을 당연직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는 임원이 2년, 감사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으나 초대임원의 임기는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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