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내과·외과, 각각 '10년사' 발간
삼성서울병원 내과와 외과가 '삼성서울병원 내과 10년사'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학교실 10년사'를 각각 발간했다.
'삼성서울병원 내과 10년사'는 총 116페이지의 칼라로 구성돼, 발간사·축사를 비롯 10년의 약사 및 각과의 현재 모습 등을 담고 있다.
김광원 내과장은 발간사를 통해 "10년동안의 발전을 토대로 보다 창조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내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총 203페이지 칼라로 구성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학교실 10년사'는 발간사·축사·회고록 및 약사·진료·교육·연구논문과 교실원 소개, 사진으로 보는 10년사 등으로 꾸며졌다.
양정현 외과장은 "지난 10년의 성장과정이 향후 20년, 50년, 100년뒤 외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