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생체 분할 간이식 성공
조선대병원,생체 분할 간이식 성공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0.08.14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생체 분할 간이식수술에 성공했다.

조선대병원은 기존 장기이식센터 의료진 30여명외에 서울중앙병원 간이식팀의 협조를 얻어 지난7월29일 간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환아는 생후 20개월된 남아로 출생 3일째 부터 황달이 있어 치료를 받아오던 중 선천성 담도 형성부전증에 의한 담도성 간경변증환자로 밝혀져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자, 환아의 어머니가 장기기증을 해 간이식을 하게 됐다.

조선대병원은 지난해 사체 간이식수술 성공에 이어 이번에 고난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생체 부분 간이식수술에 성공함으로써 이 지역을 대표하는 장기이식센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