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APEC 정상회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5.06.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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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처치 등
경찰 및 APEC 관계자와 호텔 종사자 대상 교육
▲ 부산진경찰서에서 외근 경찰관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올해 11월 13~19일 부산에서 열리는 2005년도 APEC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에 대비, 7일부터 1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경찰청 재난관리부대 및 외근 경찰관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배석주 교육홍보팀장 및 조석주 소장을 비롯 염석란 응급의학과장·장우연 수간호사 등 부산 지역 전 응급의학과 교수와 1339응급의료지원단 전문 강사요원이 참여해 출장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 각국 정상이 이용할 10개 대형 호텔의 종사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까지 기본 응급처치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시되며, APEC 관련 종사자에 대해서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1개국 정상과 각료 및 기자 등 6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정부 및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로부터 교육장비를 대폭 지원받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현장응급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소의 장비와 의약품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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