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헌혈자 지난해 보다 7.9% 늘었다
5월 헌혈자 지난해 보다 7.9% 늘었다
  • 김혜은 기자 khe@kma.org
  • 승인 2005.06.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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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헌혈자 증가는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대비 5월 헌혈자가 증가했다.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헌혈자는 모두 21만 549명으로 2004년도 같은 달 19만 3829명보다 1만 672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월별 헌혈자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며, 월별 헌혈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선 것도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만이다.

5월 헌혈자 수가 증가한 것은 학교 단체 헌혈과 개인 헌혈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5월 중 학교 단체 헌혈자는 55,855명으로 4월보다 1만명 이상 증가했으며, 헌혈의 집 등에서 헌혈한 개인 헌혈자도 8만 7314명으로 4월보다 9838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5월말까지 전체 헌혈자 수는 모두 92만 869명으로 전년 동기의  100만 5194명 보다 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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