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제34대 집행부 상임이사 프로필
의협 제34대 집행부 상임이사 프로필
  • 공동취재팀 kmatimes@kma.org
  • 승인 2006.05.02 13:1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는 26일 상임이사진 구성을 마쳤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이사 19명을 소개한다.

능력 검증 '보험 전문가'

 박효길 부회장대우 보험이사(66)=전임 집행부에서 보험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새 집행부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계속 일을 하게 됐다. 그만큼 건강보험분야에서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만큼 전문가이다.

▲전남의대 졸업(1965) ▲연세의대 산부인과 외래강사(1974) ▲박효길산부인과의원 원장(1976) ▲의협 보험위원회 위원(1980) ▲의료보험연합회 산부인과 분과중앙 심사위원(1991) ▲의협 보험이사(1994) ▲심평원 중앙평가위원(2000) ▲심평원 상근심사위원(2000) ▲미결정행위 전문위원회 위원장(2000).

친근한 성품…책임감 정평

 정복희 부회장대우 정책이사(66·경기도의사회장)='웃으며 멋지게 살자'는 평소 좌우명답게 온화하고 친근한 성품으로 주위에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적 열세를 극복하고 경기도 전역의 고른 지지를 통해 올해 경기도의사회장에 재임됐다.

▲고려의대 졸업(1966년) ▲안양시의사회장(1997~2003년) ▲경기도의사회장(2003~현).

의무 분야 발군 능력 인정

 김성오 총무이사 겸 대변인(48·전 미소i의원장)= 제33대 김재정 집행부에서 의무이사로 활동하다 잠시 자리를 떠났다가 이번에 총무이사 겸 대변인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의무이사 재임 당시 조제위임제도 재평가·감염성폐기물 대책·의약품 재분류·학교보건법 개정·예방접종사업 민간 이양 등 분야를 담당하면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했다.협회에 상근한다.

▲한양의대 졸업(1982년) ▲소아과 전문의 ▲전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의무이사 ▲전 동대문구의사회 부회장 ▲전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활발한 사회활동 장점

 신동천 기획이사(51·연세의대 예방의학·산업의학 교수)=한국대기환경학회와 한국실내환경학회·녹색생명포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며 쌓은 경험이 의사회에 큰 힘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치밀한 일처리가 장점이며 환경공해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회무경험도 풍부하다는 평.

▲연세의대 졸업(1980년) ▲연세의대 교수(2001년~현)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장(1999년~현) ▲한국환경독성학회 회장(2006년~현) ▲대한예방학회 고시위원장(2003년~현) ▲환경보전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2004년)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1999년~현)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자문위원(1995년~현).

다양한 분야 섭렵한 팔방미인

 이상명 기획이사(51·광주광역시 이상명내과의원)=의학박사 취득 후 법학과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관심분야가 넓지만 재능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는 평이다

▲전남의대 졸업(1979) ▲전남대 대학원 졸업(의학박사) ▲방송통신대 법학과(2001)·경제학과(2004) 졸업 ▲광주시의사회 의학동인회 회장 ▲광주시의사회 의무이사 ▲광주·전남 개원내과의사회 회장 ▲현 광주 동구의사회장 ▲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

기초의학 전반 폭넓은 활동

 채종일 학술이사(56·서울의대 교수·기생충학)=현재 대한의학회 기초의학 이사를 맡고 있는 등 전공분야인 기생충학은 물론 기초의학 영역 전반에 걸쳐 깊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의대 졸업(1976년)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장 ▲WHO 흡충질환 관리 전문위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원만한 일처리 능력

 신양식 학술이사(57·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교수)=연세의대 법규·제도 분과위원장과 학생지도·장학위원장을 역임하며 원만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 마취과학회 학술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했다.

▲연세의대 졸업(1976년) ▲연세의대 교수(1984년~현)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2004년~현)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이사(2000~2002년) ▲대한소아마취과학회 학술이사(1996~1998년) 재단법인 광혜장학회 이사(2004~2008년) ▲국립보건원 휘귀질병위원회 위원(2002~2004년).


맡은 일 깔끔한 처리

 이관우 재무이사(45·아주의대 내과 교수)=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맡은 일을 깔끔하게 소화해내기로 정평이 나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약제 및 보험 법제이사, 대한영양의학회 간행이사, 대한노인임상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만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의대 졸업(1985년) ▲인하의대 내과 조교수(1993~1996년) ▲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법제 및 보험 업무 검증된 전문가

 정지태 법제이사(52·고려의대 소아과 교수)=법제 및 보험 업무에 뛰어난 소질을 갖추고 있으며 경험도 풍부하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고려대학교 의사법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학회에서도 법제 업무를 도맡아 깔끔하게 처리해왔다.

▲고려의대 졸업(1979) ▲피츠버그 소아병원 교환교수 ▲한국의료법학회 이사 ▲현 심사평가원 진료비심사위원 ▲현 고려의대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현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법제이사

꼼꼼하고 합리적인 성품

 김수영 의무이사((52·서울 용산구 국제의원)=구의사회 법제이사 출신으로 꼼꼼하고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 앞으로 의협 공제회 사업과 세무 관련 업무를 도맡아 추진하게 됐다. 미국에서 약 20년간 거주했으며 현재 용산구에서 외국인 전용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학회에서 임원을 맡으며 학술 활동에도 열성적이다.

▲연세의대 졸업(1983)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문의(1987) ▲국제의원 개원(1987)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대외협력이사 ▲대한맞춤영양학회 국제이사 ▲용산구의사회 법제이사.

'민감 사안' 처리에 적격

 정동환 의무이사(57·인천시 남구 정동환내과의원)=의사회와 개원의협의회 회무 경험이 풍부해 '준비된' 의무이사로 평가받고 있다. 판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해 민감한 사안이 많은 소관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

▲전남의대 졸업(1975) ▲의학박사·내과전문의 ▲정동환내과의원 개원(1988) ▲인천광역시 남구 의사회 회장 ▲인천광역시 의사회 대의원 총회 부의장 ▲인천광역시 내과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인천광역시 지회장 ▲대한위장내시경학회 부회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


보험 현안 전반에 정통

 강창원 보험이사(43·강창원내과의원)=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서 보험이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의협에 입성하게 됐다.

▲조선의대 졸업(1989) ▲강창원내과의원 원장(1997) ▲대한폐경학회 정회원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자문위원 ▲심평원 심사기준전문위원회 전문위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보험이사.


상대가치연구단 연구원 경험

 김영재 보험이사(42·교보생명 부속의원)=의협 상대가치연구단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보험분야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쌓아오다가 이번에 상임이사를 맡게 됐다. 주변에서는 특유의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 때문에 보험업무를 잘 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서울의대 졸업(1989) ▲인천사랑병원 가정의학과 과장(2006) ▲교보생명 부속의원 원장(2006년) ▲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 ▲대한노인의학회 간행·보험이사 ▲임상보험의학회 이사 ▲의협 보험위원 ▲의협 상대가치연구단 연구원


보직 두루 거친 재선 회장

 김시욱 공보이사(53·서울 중랑 김시욱안과의원)=선배를 잘 모시고,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평. 1986년 중랑구에 뿌리를 내린 이후 중랑구의사회 보험이사·재무이사·부회장 등 여러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2003년 중랑구의사회장에 취임, 지난 3월 연임됐다.

▲연세의대 졸업(1979) ▲연세대 대학원 의학석사(1982) ▲김시욱안과의원 개원(1986~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1994~현) ▲중랑구의사회 보험이사(1994~1997) ▲중랑구의사회장(2003~현)

정보의학 독보적인 존재

 김주한 정보통신이사(44·서울의대 교수·의료정보학)=33대 집행부에 이어 다시 정보통신이사로 발탁돼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을 연속성을 갖고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신의학 전문의면서 미국 MIT에서 정보의학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정보의학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대 졸업(1988년) ▲대한의료정보학회 학술이사 ▲한국생물정보학회 교육이사 ▲한국유전체학회 간행이사.


온화한 이미지 예리한 분석력

 김화숙 대외협력이사(60·서울 서초 김화내과의원)=온화한 이미지에 예리한 분석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화의대 동창회와 한국여자의사회에서 업무 추진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화의대 졸업(1971년) ▲국립의료원 내과 스탭(1976~1985년) ▲김화내과 개원(1985년) ▲한국여자의사회 이사 및 총무이사(2000년~현) ▲이화의대 동창회장(2005년~현).

 

업무 감각 탁월...논리력 인정

 김숙희 정책이사(53·서울 관악 김숙희산부인과의원)=한국여자의사회 서기차장·홍보차장·정보통신이사·공보이사를 지내는 등 의사회 업무에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그동안 다수 언론사에서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 특유의 논리력을 발휘해 앞으로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의대 졸업(1978년) ▲김숙희산부인과 개원(1990년)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2000년) ▲의협 정보통신위원 및 공보위원(2003~2006) ▲대한개원산부인과의사회 기획이사 ▲여의사회 서기차장·홍보차장·정보통신이사·공보이사(1984년~현) ▲고려의대 산부인과 동문회장(2006년~현).


젊은 나이에 녹록지 않은 회무경험

 이혁 정책이사(35·대한전공의협의회장·강남성모병원 내과4)=전공의협의회 회장과 전공의 노조 설립 활동을 통해 쌓은 굵직 굵직한 경험이 장점. 젊은 의사들을 대표해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의대 졸업(2001년) ▲한림대 성심병원 인턴(2002년) ▲대한전공의협의회 복지이사(2005년 ) ▲대한전공의협의회장(현).

 

막강한 추진력 정평

 조성현 정책이사(36·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3)=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호불호가 확실하고 폭넓은 대인관계가 장점. 최근 전공의 노조 준비위원장을 맡으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충남의대 졸업(2002년) ▲대전 선병원 인턴대표 ▲을지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2005년)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겸 대변인(2006년) ▲전공의노조 준비위원장(2006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