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글로벌 수액전문사 발돋움 계기 마련
중외,글로벌 수액전문사 발돋움 계기 마련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6.05.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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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수액공장 준공...연 1억백 생산가능

중외제약이 충남 당진군에 연 1억백 이상의 수액백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 공장을 준공했다<사진>. 중외제약의 수액백 생산능력은 연 3000만백 수준이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공장은 대지 4만 3000평을 포함, 총 연면적 1만6000여평에 달하며 설계에서 건설, 설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국제 GMP 기준으로 완성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수액전문공장을 갖춘 곳은 미국의 박스터와 애보트, 독일의 프레지니우스 카비, 일본 오츠카제약 등 4개사에 불과하며 NON-PVC 전문공장으로서는 당진공장이 세계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수액제 전문메이커로서 2010년 매출 1조원 실현이라는 중외그룹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핵심동력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당진군 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중외 당진수액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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