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곡동 신경정신과 화재로 환자와 간호사 25명을 잃은 김경빈 원장(경희의대 4회)은 참사 현장에서 환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고 현재 의식불명으로 치료중이다.
경희의대 동문회는 어려움에 처해 치료중인 김경빈 원장을 돕기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김경빈 원장 돕기에 참여할 동문은 경희의대 동문회(02-958-8088)에 연락하거나 서울은행(35104_0015623, 예금주 동문회)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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