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10년간 2256례
장기이식 10년간 2256례
  • 이석영 기자 dekard@kma.org
  • 승인 200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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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병원에서 시행된 장기이식 건수가 지난 10년간 총 2,256예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지난 91년부터 10년간 시행한 장기이식 결과 보고에 따르면, 10년전 신장 및 각막 이식술이 각각 5예, 18예 실시한 것에 비해 지난해에만 신장·간·췌장 등 총 342예를 시행,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장기별 이식 건수는 신장 1,071건 간 582건 심장 87건 췌장 38건 각막 372건 골수 329건 등이다.

특히 골수 동종이식의 경우 97년 22건, 98년 36건, 99년 45건, 2000년 57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2월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시행으로 장기이식이 국가관리체제로 전환된 이후, 뇌사자 장기이식 건수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의 경우 지난 99년 뇌사자 이식이 74건 실시된데 반해 2000년도에는 25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간이식 역시 99년 30건에서 2000년 15건으로 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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