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윤리위원장에 신은식 전 회장

경북 윤리위원장에 신은식 전 회장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6.08.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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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사회 5차 상임이사회 개최

▲ 22일 개최된 경상북도의사회 이사회.

경상북도의사회 윤리위원장에 신은식 전 경북의사회장이 추대됐다.

경북의사회(회장 이원기)는 22일 포항시의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은식 위원장을 비롯해 최유근 부위원장과 8인 위원을 대의원총회에 추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과 각 시도의사회는 의사의 윤리를 준수해 올바른 의료환경과 사회윤리를 조성하고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정관에 규정하고 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회원정기신고 현황·환산지수 자료조사표 제출·의료급여 수급권자 의료급여증 확인 안내를 비롯한 각 상임이사별 주요 회무를 보고한데 이어 토의안건으로 올라온 전북·경북의사회 친선행사, 회원명부 발간사업, 추계학술대회 개최 등을 심의·확정했다.

회원명부 발간위원회는 백승인 부회장을 위원장에 위촉했으며, 이봉구(공보이사) 부위원장을 비롯해 8인 위원을 구성, 오는 8월 30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발간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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