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 직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이 이 회사 권선주 대표.
이날 스티펠 직원들이 담근 500포기 김치는 노숙자 선교회 최성원 대표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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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 직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이 이 회사 권선주 대표.
이날 스티펠 직원들이 담근 500포기 김치는 노숙자 선교회 최성원 대표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