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직원들, 김장 담그며 송년회가져

스티펠직원들, 김장 담그며 송년회가져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6.12.20 11:0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질환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 직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이 이 회사 권선주 대표.

이날 스티펠 직원들이 담근 500포기 김치는 노숙자 선교회 최성원 대표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전달됐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