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지난해 매출 3400억원 추정

사노피, 지난해 매출 3400억원 추정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7.02.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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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지난해 두자리수 성장을 거둬 매출액이 약 3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치료제 분야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제품의 긍정적 성과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주력 제품은 플라빅스·엘록사틴·탁소텔·란투스·악토넬·아프로벨 등이 있다.  

회사측은 올해도 역시 두자리수 성장을 목표로 삼고 매출액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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