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제34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차 사장은 소화성궤양치료 약물인 레바넥스를 개발해 특허기술대상, 신약개발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창업 이래 현재까지 80년간 무분규를 달성한 공이 인정돼 이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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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제34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차 사장은 소화성궤양치료 약물인 레바넥스를 개발해 특허기술대상, 신약개발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창업 이래 현재까지 80년간 무분규를 달성한 공이 인정돼 이 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