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와 25개 구의사회는 최근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6명에 조의를 표하고 회원들이 모금한 조의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5일 한광수 서울시의사회장은 순직한 소방관들의 합동분향소가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을 방문, 유족을 위로하고 서울시 구급대책협의회장으로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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