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엔 '의협개혁'과 '의료제도 개선'
2001년엔 '의협개혁'과 '의료제도 개선'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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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회 예산·결산심의소위원회는 20일 3층 동아홀에서 2000년도 회무 결산과 새해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결 소위는 이날 2000년도 결산 심의에서 일반회계, 발간사업, 종합학술대회 및 공제회 재무제표와 교보생명 등 단체보험협약에 따른 특별회계와 의권쟁취투쟁위원회에 대한 회무 집행 내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0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에서는 의협 이사회가 정관개정안의 통과여부를 감안해 마련한 두 가지 사업계획안에 대해, 정관상 두 개의 안을 동시에 심의할 수 없다고 판단, `제1안'만 검토했다.

제1안은 전년 대비 30.9% 인상된 89억 7,174억원 규모로 편성했는데, `가 회원'의 경우 연회비를 18만원에서 5만원 인상한 23만원으로 책정하는 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2001년도 주요 사업계획은 `의협 개혁'과 `의료제도 개선'을 주요 목표로 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실천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의료계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건강보험 현안에 대해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키로 한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잘못된 의료제도를 중장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총 23억 2천만원 규모로 편성된 종합학술대회 예산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고받아 총회 분과토의에서 충분히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소위원회는 28일 정기총회에 앞서 마련된 예비 회의 성격으로 새 회기에 따른 사업계획과 예산안, 그리고 지난해 회무결산을 정기총회에서 최종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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