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노인정신건강센터 개설
세브란스병원 노인정신건강센터 개설
  • 김인혜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1.04.26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브란스정신병원은 오는 25일 노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노인성 치매 및 우울장애 등을 종합적으로 치료하는 노인정신건강센터를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될 노인정신건강센터는 총 35병상의 입원실과 치매 클리닉, 우울장애클리닉, 불안장애 클리닉, 건망증클리닉, 기질성 뇌증후군클리닉 등 5개의 전문클리닉으로 구성되며 오병훈 교수(정신과학)외에 3명의 교수가 치료를 전담하게 된다. 이와함께 뇌기능 검사와 신경인지 기능검사 등에 컴퓨터를 이용한 치료프로그램을 갖춰 차별화했다.

치료대상은 주로 기어력 감퇴나 판단력 및 실행능력장애로 행동과 인격에 변화가 나타나는 치매환자를 비롯, 노인성 우울증, 정신분열 및 망상장애, 불안장애와 수면장애외에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기질성 뇌 증후군 환자다.

세브란스정신병원은 이외에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해 별도의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