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26일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대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3억 5천만원을 '미래의 동반자 재단'에 전달했다.
회사측은 2003년 이후 의대생 총 264명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제공해 왔으며 올 해에는 총 3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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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26일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대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3억 5천만원을 '미래의 동반자 재단'에 전달했다.
회사측은 2003년 이후 의대생 총 264명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제공해 왔으며 올 해에는 총 3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