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사회 소속 45명의 회원들은 3월 30일 태안군 신도 해상을 찾아 주민 185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기름 방제작업에도 참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