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임직원 154명은 3월 26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아쉬움이 커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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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임직원 154명은 3월 26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아쉬움이 커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