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남성과학회는 5일 제25차 학술대회에서 '제6회 화이자 해외논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해 수상자는 송윤섭 순천향의대 교수, 백재승 서울의대 교수, 서주태 관동의대 교수, 이성원 성균관의대 교수, 배재현 고려의대 교수(이상 모두 비뇨기과)다.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평가 기준은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의 인용지수(Impact factor)와 논문 평가 등을 종합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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