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구로성심병원·일산현대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최근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과 구로성심병원· 일산현대병원과 잇달아 협약식을 가졌다.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은 2003년 개원해 신경외과 외 16개 진료과가 개설된 중랑구 최대의 종합병원이다.
구로성심병원은 2000년 개원한 구로구 소재 유일한 개인 종합병원으로 신경외과· 외과를 중심으로 12개 진료과가 개설돼 있다.
고양시 일산 서구에 위치한 일산현대병원은 2007년 개원한 재활전문요양병원으로 1500평 규모에 최첨단 의료장비와 양·한방 협진의 진료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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