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인증요양기관 신청현황
녹색인증요양기관 신청현황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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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5,495개 요양기관이 녹색인증요양기관 인증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달 1일부터 녹색인증을 받고자 하는 의원급 EDI청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신청을 받고 있는데 심사실 심사기획부는 14일 현재 의원급 2,105개, 치과의원 1,769개, 한의원 1,621개 기관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의협은 현재도 건당진료비가 평균미만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출하여 경향심사를 하고 있으며, 녹색인증기관으로 신청하였다 해도 정기적으로 무작위 추출을 하여 심사를 하는 것이므로 현행제도와 녹색인증기관제도는 차이가 없으며, 의료기관을 녹색·적색으로 분류하여 정상적인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오해받을 소지를 우려해 공식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회원들에게 신청하지 말도록 독려한 바 있다.

그러나 접수 초기부터 상당한 의료기관들이 관심을 표명,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인증 합당여부를 심사해 25일경 인증기관을 발표할 방침이다.

심평원은 그 기준으로 인증신청일로 부터 과거 1년이내에 허위·부당청구사실이 확인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인증신청일이 속한 월 이전 3개월분 심사청구요양급여비용의 심사조정액률 또는 심사조정건율이 요양기관 종별, 진료과목별 분기 조정률에 의한 요양기관별 상위 30%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을 제외, 기준에 맞으면 인증을 해주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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