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에 참가한 분당제생병원 의국원 및 스텝. 분당 제생병원 가정의학과 의국은 지난 10월 18일 오후 5시부터 의국 창립 10주년을 맞아 졸업생들과 스탭, 현 전공의들이 함께 홈커밍 행사 및 만찬을 가졌다. 현재까지 의국을 졸업해 현장에서 활발한 진료 및 활동을 하고 있는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국의 화합을 다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